칼치오메르카토 토리노: 링콘에 대한 관심 고조 및 사파타 토리노 FC

그라나타는 베네수엘라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임불라는 토리노의 시야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

두반 사파타
비록 선수와의 구두협약이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토리노와 두반 사파타(Duvan Zapata)의 연결은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사파타는 그의 에이전트를 통해 그라나타에 합류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바 있다. 사파타는 우르바노 카이로의 팀과 미하일로비치 감독을 긍정적으로 보는 듯하지만, 현재 2가지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첫째로 만약 그가 토리노에 온다면 사파타는 벨로티의 서브 자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데 라우렌티스가 설정한 그의 가격이 과연 벨로티의 서브로 활용할 선수에 투자할 금액으로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다. 토리노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20m 정도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다른 방안 역시 강구하고 있다.

지안넬리 임불라
지안넬리 임불라(Giannelli Imbula)는 이번 이적시장 초기부터 토리노가 주시하던 선수 명단에 이름이 있었지만, 그를 토리노가 영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보인다. 먼저 스토크 시티가 설정한 그의 이적료와 토리노가 제시하고자 하는 금액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스토크 시티는 토리노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구단에 그를 판매하는 것을 보다 선호한다. 현재 임불라는 모나코와 근접해 있으며, l’Equipe 및 Daily Star에 따르면 조만간 모나코행 이적 확정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한다.

토마스 링콘
따라서 토리노가 미드필더진 강화를 위해 다른 선수를 찾고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특히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구단 측에 미드필더 보강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토리노 구단 측에서는 토마스 링콘(Tomas Rincon)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링콘은 미하일로비치가 요구하는 미드필더 선수의 유형에 가장 적합한 선수일지도 모르지만, 그의 이적에는 당연히 알레그리의 동의가 필요하다. 알레그리가 링콘을 유벤투스에 남기기를 원한다면 링콘은 유벤투스에 남을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만 토리노는 링콘에 보다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유스팀 선수들
마지막으로, 토리노 유스 출신 선수들의 미래 및 이적 상황은 미하일로비치의 의중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그들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 만약 시모네 에데라(Simone Edera)가 토리노에 남으면서 찬스를 부여받는다면, 이는 곧 마티아 아라무(Mattia Aramu), 마누엘 데 루카(Manuel De Luca), 비토리오 파리지니(Vittorio Parigini)의 임대를 의미한다. 이뿐만 아니라 기회를 찾는 젊은 선수들은 많이 있으며, 다들 임대나 이적으로 다른 팀에 가는 절차를 밟고 있다. 가령 로렌조 칸델로네(Lorenzo Candellone)는 테르나나에 갔다. 한편 토리노 프리마베라 팀은 아도르 쥬치(Ador Gjuci)와 마테오 토발도(Matteo Tobaldo)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원 작자 : Federico 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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