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Serie A 17R Torino 1-3 Napoli 짧은 감상 토리노 FC

torino 1-3 napoli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아무리 개선점을 찾는다고 해도 토리노 수비는 미하일로비치가 있는 이상은 개선될 수 없습니다. 전반 30분만에 3골 실점하는 거 보고 지난 시즌 홈에서 나폴리 상대한 경기의 악몽(0-5 패)이 되살아나더군요. 다행이 나폴리 선수들이 그 이후의 수많은 기회들을 완성시키지 못하면서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습니다만. 토리노가 3실점만 한 것은 토리노 수비가 3실점 이후 각성해서가 아니라 나폴리 선수들이 더 이상 골을 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임한 지 얼마나 됐는데 여태껏 수비진이 저 따위인가요. 고로 미하일로비치는 내쳐야 합니다.

2. 이번에도 벨로티가 혼자서 볼배급 하고 공격 다 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건 마찬가지더군요. 랴이치와 니앙이 나왔을 때는 걔네들이 공격 흐름의 한 70%는 까먹었기 때문에 책임소재가 분명했지만 이 둘이 없는데고 그런다는 건 감독이 벨로티에게 센터서클 쪽까지 내려오라는 지시를 했음이 분명합니다. 아니 지난 시즌에 분명히 벨로티 최전방에 두고 공격시에 마무리를 짓게 하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는 걸 빤히 봤으면서도 그런다면 이게 무슨 감독이에요. 고로 미하일로비치는 내쳐야 합니다.

3.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발디피오리 빼고 랴이치를 넣더군요. 이 교체 보고서 미하일로비치는 오늘 경기 어떻게든 해볼 생각이 전혀 없구나라고 직감했습니다. 저 교체는 4-2-3-1을 쓰겠다는 교체라는 게 뻔히 보이는데 이번 시즌에 4-2-3-1로 성과 낸 적이 있나요. 근데 3골 뒤진 상황에서 저걸 쓰겠다니. 게다가 랴이치는 한 80분쯤부터는 부상으로 경기 뛰지도 못하더군요. 지난 경기와 이번 경기에 랴이치가 나오지 않았던 게 아무래도 부상이 원인인 것으로 짐작되는데 그러면 미하일로비치는 선수 몸상태도 체크하지 않은 채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포메이션 맞추겠다고 다 회복도 안 된 선수를 넣었다는 이야기인지요. 고로 미하일로비치는 내쳐야 합니다.

4. 결론: 미하일로비치는 내쳐야 합니다. 


TORINO - NAPOLI 1-3 (0-3)
Torino: Sirigu, De Silvestri, N'Koulou, Burdisso, Molinaro, Rincon, Valdifiori (al 46' Ljajic), Baselli, Iago Falque (al 78' Edera), Belotti, Berenguer (al 65' Niang). 
A disposizione: Ichazo, Milinkovic-Savic, Lyanco, Moretti, Acquah, Obi, De Luca, Boyé, Gustafson. 
All.: Mihajlovic. 
Napoli: Reina, Hysaj, Albiol, Koulibaly, Mario Rui, Allan, Jorginho (al 76' Diawara), Hamsik (all'83' Rog), Cellejon, Mertens, Zielinski (al 70' Insigne). 
A disposizione: Rafael, Sepe, Maggio, Chiriches, Ounas, Leandrinho, Giaccherini. 
All.: Sarri. 

Arbitro: Mazzoleni di Bergamo. 
Reti: Koulibaly 4' (N), Zielinski 25' (N), Hamsik 30' (N), Belotti 63'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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