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Serie A 13R Torino 1-1 Chievo 감상 토리노 FC

1. 이번 시즌 끝나면 미하일로비치는 정말 갈아야 할 듯. 이번 시즌까지야 어찌어찌 지켜보겠지만 그래도 답이 없어 보입니다.

2. 아니 랴이치를 중앙에 두고 니앙을 사이드에 박는 4-2-3-1이 폐급 전술이라는 게 그렇게 증명이 되었는데도, 게다가 4-3-3으로 선발 짜서 나름 괜찮게 하고 있었으면서 1-1 스코어&65분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오비 빼고 니앙 넣으면서 4-2-3-1로 돌아가버리는 건 뭐지...

3. 랴이치는 국대에서는 그렇게 날아다니더니만 토리노 유니폼만 입으면 어김없이 볼 끌기나 하고...

4. 그나마 오늘은 바셀리가 잘하던데, 전반 막판에 밀어부칠 때 역전골까지 만들어놓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5. 벨로티 PK는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물론 PK장면 자체가, 당연히 코너킥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주심이 VAR로 선언한 거라 좀 애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온 이상은 득점을 했어야...

6. 토리노 수비라인 자체는 어찌어찌 1실점으로 막았다지만, 불안한 장면 많았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반복되는 상대 공격시 미드필더의 커버가 전혀 없다는 점은 미드필더 라인을 대책없이 끌어올리는 미하일로비치의 전술을 탓해야 할 듯.

7. 키에보는 거의 대부분의 공격을 측면 크로스로 시도하던데, 이게 생각보다 잘 먹히더군요. 

8. 니앙 저거 어떻게 파나. 벤투라-타베키오 내보내듯이 니앙-미하일로비치 같이 내보내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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