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Serie A 9R Torino 0-1 AS Roma 감상 토리노 FC

니앙 랴이치 미하일로비치는 거의 토리노 3적급이 아닌가.

매번 경기끝나고마다 똑같이 니앙 랴이치 욕을 했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최고점을 찍네요.
정말 눈뜨고는 못봐줄 플레이들만 어찌 그리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랴이치에게 공을 몰아주고 공격전개를 시키는 미하일로비치식 4-2-3-1에서 랴이치가 저렇게 되도않는 플레이만 하는 것만으로도 속터지는데, 거기에다가 니앙이라는 녀석이 또 왼쪽에서 랴이치에 버금가는 대괄호급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으니 야유가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죠.

니앙이 교체되어 나갈 때에 토리노 홈팬들이 대놓고 야유한 거도 그 반증일 테고요. 

이 사태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저 선수들 데려와서 팀의 중심으로 써놓고 있는 미하일로비치가 져야 합니다. 아마 현지팬들 분위기도 대충 미하일로비치 반대 분위기로 가는 거 같은데, 이미 토리노 공식 페북이나 트위터 계정에는 시니사 나가라/니앙 나가라는 해쉬태그가 빗발칩니다. 저도 빨리 미하일로비치는 경질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이고요.

사실상 니앙, 랴이치, 그리고 이 둘 모두를 강력하게 추진해서 데려온 미하일로비치까지는 거의 토리노를 나락으로 몰아넣는 3적 급의 레벨이 아닌가.

근데 감독 바뀌어도 니앙 랴이치 저 쌍두마차는 어떻게 처리한다지...

(추가 적 후보: 데 실베스트리, 몰리나로 등이 있지만 얘네들은 어차피 주전이 아닐 테니까 주전급으로 나와서 뻘짓하는 니앙 랴이치보다야 나을지도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