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 토리노 소식 토리노 FC

1. 음바예 니앙(Mbaye Niang)에 대한 다른 팀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릅니다. 토리노는 니앙을 15m의 가격에 데려왔으므로 최소한 12-13m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만, 다양한 팀들이 니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니스가 발로텔리의 대체자로 그를 일찍이 주목하여 계속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여기에 보르도 역시 최근에 니앙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베티스가, 이탈리아에서는 삼프도리아가 니앙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후문입니다. 여기에 잉글랜드에서는 아스날의 우나리 에메리 감독이 니앙의 월드컵 활약에 주목하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니앙은 얼마 전 샤페코엔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소집되지 않았는데, 표면적인 이유는 경미한 부상입니다만 니앙과 관련된 활발한 이적설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2. 안토니오 카사노(Antonio Cassano)는 최근 현역 복귀를 선언하면서 다양한 팀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카사노 본인의 말에 따르면, 최근 그는 이탈리아의 6개 팀에 자신을 제의하였는데 여기에는 토리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6개 팀은 토리노, 볼로냐, 사수올로, 파르마, 칼리아리, 엠폴리입니다. 그러나 토리노의 마짜리 감독은 카사노를 자신의 플랜에 넣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 토리노는 최근 첼시의 올라 아이나(Ola Aina)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토리노는 정식으로 첼시에 아이나의 이적조건에 대하여 문의하였지만, 그러는 동안 잉글랜드의 더비 카운티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 아이나에 주목하여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비 카운티의 프랭클 램파드 감독이 그를 열렬히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저 잉글랜드의 두 팀은 모두 단순임대를 원하고 있지만, 토리노는 필요할 경우 3-4m으로 추정되는 그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완전이적도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4. 토리노의 영입목표였던 제노아의 디에고 락살트(Diego Laxalt)는 토리노의 시야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제노아는 그의 이적료로 20m 가량을 제시하였는데, 토리노는 니앙이 이적할 경우 그의 이적료를 보태려고 합니다. 하지만 락살트는 러시아의 제니트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 토리노는 오랫동안 로마의 주앙 제수스(Juan Jesus)와의 루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브라질에서 들려온 리안코(Lyanco)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은 토리노 메르카토의 전략을 약간 수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리안코는 지난 시즌에 장기부상을 입어 브라질에서 치료 중이었는데, 리안코가 조만간 회복하여 전력에 복귀할 경우 토리노는 주앙 제수스를 굳이 데려올 필요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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