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의 이적시장 : 오피셜 4개 토리노 FC

떠난 선수들


(왼쪽 : 폰투스 얀손, 오른쪽 : 가스톤 실바)

Jansson in prestito al Leeds

Gaston Silva, prestito secco al Granada

폰투스 얀손(Pontus Jansson)은 리즈로, 가스톤 실바(Gaston Silva)는 그라나다로 임대를 갔습니다. 얀손은 완전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입니다.
아무래도 이 두 선수는 아직 세리에A에서 오랜 동안 뛸 정도의 기량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지난 시즌부터 계속 들었습니다. 벤투라는 얀손과 실바를 각각 글릭과 모레티의 후계자로 여겼는지도 모르겠지만, 3백에서가 아닌 4백에서의 이 두 선수는 애매한 측면이 확실히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선수들이 많이 영입이 돼 있으므로 경기에 많이 출전할 기회도 지난 시즌보다 더 없어질 가능성도 크고요. 어쨌거나 떠난 선수들의 행운을 빕니다. In bocca al lupo.



온 선수들


(왼쪽 : 데 실베스트리, 오른쪽: 카스탄)

Castan al Toro

De Silvestri al Toro

레안드로 카스탄(Leandro Castan)과 로렌조 데 실베스트리(Lorenzo De Silvestri)가 토리노로 왔습니다. 데 실베스트리는 3.75m의 완전영입이고, 카스탄은 로마로부터의 임대입니다. 아무래도 로마로 간 브루노 페레스의 대체자로서 데 실베스트리를, 어디로든지 떠날 가능성이 높은 막시모비치 대신에 카스탄을 데려온 거라고 추정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카스탄은 이번 여름에 삼프도리아로 임대되었다가 다시 토리노로 임대된 건데, 뭐 다른 팀 사정이야 알 바가 아니긴 하지요.
그러면 아마도 토리노의 주전 4백은 아벨라르-모레티-카스탄-데실베스트리 이 정도가 될까요. 물론 중앙수비 자원에는 로세티니나 보보, 아예티 등도 있고, 오른쪽에서도 사파코스타와 데 실베스트리가 경쟁하는 모양이 될 겁니다. 왼쪽에서도 아벨라르, 바레카, 몰리나로가 경쟁을 할 거고요. 선수진의 질은 모르겠지만 양은 확실히 충원된 듯한 모습을 보이는군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스쿼드 꼴이 갖춰나가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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