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Bentornato Ciro! 토리노 FC


토리노 풋볼 클럽은 세비야 FC로부터 치로 임모빌레 선수를 임대로 데려오게 됨을 기쁘게 발표합니다.

치로 임모빌레는 1990년 2월 20일 토레 안눈지아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을 소렌토에서 보냈고, 2009년 3월 14일 유벤투스를 상대로 세리에A 데뷔 경기를 치렀습니다. 2013-2014시즌에 그는 토리노의 유니폼을 입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매우 특별한 시즌을 보냈고,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으며 토리노가 유럽 무대로 진출하는 데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그 다음 해에 임모빌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서 34경기를 뛰었으며(챔피언스 리그 6경기 포함), 10골을 기록하였습니다(유럽무대에서의 4골 포함). 2015년 여름, 그는 스페인의 세비야로 옮겨갔고 지난 반 년 동안 세비야의 유니폼을 입고 15경기에 나와서 4골을 기록했습니다.

카이로 회장의 메시지
"임모빌레는 토리노에게 많은 것을 안겨 주었던 선수입니다. 또한 토리노 역시 그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팀과 선수의 관계는 굳건합니다. 최근에 저와 우리 구단은 그가 토리노에 돌아오고 싶다는 열망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의 말에 진정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세비야와의 협상을 시작하였습니다. 치로는 우리 구단과 팬들 모두에게 훌륭한 열정을 보여 주었으며, 저는 단지 '잘 돌아왔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와 우리는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임모빌레 : "토리노는 고마운 곳입니다"

토리노와의 계약을 맺은 이후 치로 임모빌레의 첫 발언은 이러했다 : "매우 행복합니다. 감독님과 팀 동료들과의 만남을 기다릴 수조차 없을 것 같군요. 카이로 회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D 페트라키 씨와 모든 운영진 분들 역시 저에게 다시 한 번 믿음을 주었고, 지난 밤 카살레에서 저를 환영해 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기대하지 못하던 성대한 환영이었어요. 토리노는 다시금 큰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동료들과 함께 저는 그 목표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 소중한 유니폼은 저에게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주는 만큼 저로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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