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Joe Hart al Toro! 토리노 FC



토리노 풋볼 클럽은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임대 계약으로 조 하트 선수를 데려오게 된 것을 기쁘게 발표합니다.

카이로 회장의 환영 메시지 : 조 하트는 세계적인 레벨의 골키퍼이며,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서 이미 21세 이전부터 데뷔하여 수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와의 계약은 우리 모두에게 큰 만족감을 주며, 토리노를 좀 더 강하고 경쟁력 있게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야망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필드 위에서 증명해 왔던 것과 같이, 우리는 그와의 계약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거래라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절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조 하트는, 그의 실력뿐만 아니라 성품 역시도 매우 훌륭하며, 그를 아는 모두는 조 하트가 그의 동료들을 격려하고 팀을 이끄는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조 하트를 환영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보냅니다. 토리노에 잘 왔습니다. Sempre Forza Toro!

조 하트의 인사말 : 제 커리어에 갑자기 큰 변화가 있게 되었습니다만, 저는 이 계약 역시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토리노를 선택한 것은 최적의 순간이었고 올바른 결정이라고 확신합니다. 세리에A와 같이 아름답고 난이도 있는 리그에 오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토리노의 골키핑 코치 능력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므로 저는 여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저는 카이로 회장의 제안이 도착했을 때 큰 기대를 가지고 계약에 동의하였습니다. 이미 저는 아틸리오 롬바르도 같은 코치진을 알고 있고, 특히 아틸리오와는 맨체스터에서 함께 있으며 우승도 해 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에서도 그 때와 같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리노에 대한 몇몇 인터뷰들을 보았습니다만, 감독은 선수들에게 야망을 가지고 뛰라고 주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것이며, 저 역시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오다니. 07-08시즌 알바로 레코바의 임대 이후로 토리노가 데려온 가장 거물급 선수라 할 만 하겠습니다. 게다가 그 포지션이 골키퍼이고, 다른 리그로 잘 나가지 않는 잉글랜드의 선수라는 점이 더더욱 특별합니다.

이렇게 온 이상 시티에서의 활약 이상을 보여 주기를 토리노 팬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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