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에 빠진 토리노: 루이지 라디체의 사망 토리노 FC

토리노 풋볼 클럽의 우르바노 카이로 회장 및 모든 사람들은 - 임원진, 이사, 감독, 스태프, 선수들, 유스팀 - 슬픈 마음으로, 루이지 라디체가 오늘 그의 사랑하는 사람과 많은 친구들을 두고 떠나가게 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그의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와 인사를 전합니다.

루이지 라디체는 떠나기 전까지 우리 축구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첫번째는 선수로서, 그는 밀란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고 3번의 리그 우승과 1963년 유로피안 컵 우승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약 30여 년에 걸쳐 그는 토리노, 밀란, 인테르, 피오렌티나, 로마, 볼로냐 등 많은 중요한 클럽을 이끌었었습니다. 우리 토리노에서 그는 1976년 스쿠데토를 획득하였고 그 다음 시즌에도 리그 2위를 차지하였었습니다. 경기장 전체를 압박하는 그의 토탈 풋볼을 생각할 때 우리가 그를 특별한 혁신가이자 한 세대를 풍미한 감독들의 스승이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보다 토리노의 감독으로서 많은 경기를 치러 보지 않았습니다. 1975년에서 1980년, 1984년에서 1989년까지 총 374경기를 겪었고, 1984-85시즌에도 다시 한 번 리그 2위라는 성과를 거두었었습니다.

라디체는 우리 클럽의 역사로서 모든 팬들의 마음 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그의 뛰어난 기술, 인간됨과 불굴의 정신, 스스로를 구별지을 수 있었던 특별한 능력은 영원할 것입니다. 모든 FC 토리노의 일원은 그의 아내 네리나 씨, 딸 엘리사베타와 크리스티나 씨, 아들 루게로 씨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축구는 특별한 존재를 잃었습니다. 토리노는 친구로서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스쿠데토를 들어올렸던 감독이 8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다 


​루이지 라디체(Luigi Radice) 감독이 장기간의 투병 생활 끝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1976년 토리노의 마지막 스쿠데토를 안겨 주었던 그는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해 투병 생활을 하여야 했었습니다. 토리노는 2018년 한 해 동안 자신들의 역사적인 감독이었던 에밀리아노 몬도니코와 구스타보 지아뇨니를 이미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이제 한 번 더 그라나타는 체사노 마데르노 출신의 혁명적이었던 감독과의 작별을 추모하게 되었습니다. 







Grazie di tutto Gigi.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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