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수비: 리그 최소실점 3위의 기록 토리노 FC


토리노는 그들의 시즌 목표에 대해 약간의 반향을 일으킬 만한 결과들을 구축해 내고 있다. 현재 토리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과 단지 3점 떨어져 있을 뿐이며, 그라나타는 마치 철벽과 같은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 결과는 마짜리 감독의 경기운영에 공로가 주어져야 하며, 미드필더들의 헌신적인 수비가담에도 그 요인이 있다. 세리에 A 최고의 골키퍼인 시리구는 그의 특출한 능력을 필요한 순간마다 증명해 보이고 있으며, 이쪼, 은쿨루, 지지 및 모레티는 모두 이번 시즌의 주인공들이라고 할 만하다. 전방 공격진의 화력이 발휘되지 않는 경우에도, 토리노의 후방라인은 항상 견고하고 항상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기록적인 숫자들 - 아탈란타와 나폴리의 경기에서 서로 1골과 2골씩을 실점하면서, 현재 토리노는 리그에서 최소실점 3위에 올라 있다. 토리노는 단지 29골만을 실점했을 뿐이며, 토리노 위에 있는 것은 단지 인테르(27골)과 유벤투스(23골) 뿐이다. 토리노는 나폴리(30), 밀란(31), 라치오(35), 아탈란타(42), 로마(46)보다 실점을 적게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9년만 볼 경우, 토리노는 6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포함하여 단지 14경기에서 10실점만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9년의 세리에 A 팀 중 최고의 기록이다. 또한 그라나타의 역사에서도 두 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1월 27일 인테르전을 시작으로 하여, SPAL, 우디네세, 나폴리, 아탈란타, 키에보와의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고, 3월 10일 프로시노네와의 원정경기에서 파가니니의 골이 나오기 전까지 599분 동안 무실점을 유지했다.

이 수치들은 토리노가 남은 5경기를 통해서도 클럽의 최근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할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보다 더 높은 유럽무대 진출권을 다투는 6개의 경쟁팀 중 그라나타는 2019년에 도합 8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인테르(5경기), 라치오(5경기), 밀란(6경기), 아탈란타(4경기), 로마(3경기)보다 앞선다. 이렇게 볼 때 토리노가 시즌 끝날 때 리그 4위 자리를 획득하여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도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는 이적시장에서 팀이 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팀을 성장시킬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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