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사과한 소리아노, 그러나 디발라에게도 'like'를 눌러 토리노 FC

지난 데르비 델라 몰레에서 유벤투스의 7번 선수가 자신의 득점을 자축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 '좋아요'를 눌러 그라나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로베르토 소리아노가 팬들에게 해명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실수로 '좋아요'를 누른 데 대해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빠르게 스크롤을 내리다가 눌렀던 것입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었고, 단지 실수였습니다 !!! 미안합니다. Forza Toro"


그라나타의 서포터들이 그의 해명을 받아들일지 한 번 보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는 그러는 동안 또 다른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리아노는 다시 한 번 디발라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유벤투스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는 팀메이트 마투이디와 함께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의 라커룸에서 데르비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해쉬태그 #blackandwhite와 함께 게시하였는데, 이번에도 소리아노는 여기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것도 빠르게 스크롤하다가 순간적으로 눌렀던 것일까?


한 번은 실수라고 쳐도 두 번은 실수가 아니겠지요.
소리아노는 겨울에 당장 팀에서 떠나보내야 합니다. 팀 전력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분위기만 망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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