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에밀리아노 모레티 은퇴 토리노 FC


모레티: "일요일 있을 라치오와의 경기는 제가 축구선수로서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입니다. 제 인생의 중요한 괄호를 닫게 되는 이 시점에서 저는 무척 행복합니다. 이 팀에 저를 남게 해 준 회장님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8 Lodigiani 5 (0)
1998-2002 Fiorentina 36 (0)
2002-2003 Juventus 8 (0)
2003 → Modena 9 (0)
2003-2004 → Bologna 32 (0)
2004-2009 Valencia 135 (4)
2009-2013 Genoa 107 (2)
2013-2019 Torino 174 (5)


은퇴발표 기자회견에서 카이로 회장 말로는 은퇴하고서도 토리노 팀에 스탭으로 계속 남는다는 거 같습니다. 

모레티가 1981년생이니까 토리노에 올 때만 해도 30세가 넘은 선수여가지고 팀에서 얼마나 뛸까 했었는데, 그때부터 근 6년간 토리노 수비의 핵심 선수로서 토리노가 성장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던 선수가 되었습니다. 

모레티가 6년간 토리노에 있으면서 2013-14시즌에 토리노가 리그 7위 찍는 것, 14-15 때 유로파리그 16강가고 데르비 승리했던 것, 15-16시즌의 혼란, 16-17시즌의 폭발적인 화력, 17-18시즌 미하일로비치의 실패와 마짜리의 등장, 18-19시즌 근래 최고승점까지 다 본 선수가 되었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토리노에 계속 남아 있는 선수는 진짜 모레티 1명이었습니다.

발렌시아에서 모레티에 대해 생각하는 것, 제노아에서 모레티에 대해 생각하는 게 다 다르겠지만 최소한 토리노에서만큼은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요.

Ciao Emi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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