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시즌 '그란데 토리노'에서의 역대 홈경기 평균 관중수 최다를 기록 토리노 FC


토리노가 거둔 흥미로운 결과들과 홈경기 평균 티켓 구매치의 상승은 이번 시즌 토리노의 평균 관중수가 근년 중 최고치로 나타나는 결과로 가져왔다. 이번 시즌 토리노의 홈경기 평균 관중수는 21,385명인데, 이 수치는 지난 시즌보다 3000여 명 증가한 수치이며(지난 시즌 홈 평균 관중수 18,596명), 더 이전의 최고성적인 벤투라 감독 시기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었던 13-14시즌보다는 4000여 명 더 많은 수치이다.(13-14시즌 홈 평균 관중수 17,024명). 이 수치는 이번 시즌 토리노의 행보를 고려할 때 전혀 이상한 결과가 아니다. 토리노는 이번 시즌에 지난 25년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이전에 토리노의 홈경기 평균 관중수가 2만 명을 넘겼던 것은 카이로 회장 취임 후 세리에 A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006-2007시즌이었다.(06-07시즌 홈 평균 관중수 20,576명) 그 때만 해도 그라나타의 벤치에는 자케로니와 데 비아지가 있었다. 엄밀히 말해서 더 높은 수치가 있긴 한데, 그 바로 전 시즌이자 우르바노 카이로 회장 취임 직후 세리에 A 승격을 이뤄냈던 2005-2006시즌이다.(05-06시즌 홈평균 관중수 24,995명) 다만 그 때는 지금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보다 더 큰 규모였던 델레알피 경기장에서 토리노가 홈경기를 가졌던 때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그 시기를 고려한다고 해도 이번 시즌의 수치가 기록적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가령 카몰레세의 지휘 아래 토리노가 세리에 A 11위를 기록하고 인터토토컵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었던 2001-2002 시즌조차도 이번 시즌의 관중수와 비교하면 2000여 명이 적은 수치였기 때문이다.(01-02시즌 홈평균 관중수 19,002명)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 에서의 홈경기 평균 관중수
 시즌팀 성적 홈경기 평균 관중수 
 2006-2007세리에A 16위(40점)  20,576
 2007-2008세리에A 15위(40점)  19,226
 2008-2009세리에A 18위(34점-강등)  17,552
 2009-2010세리에B 5위(승격PO에서 탈락)  13,584
 2010-2011세리에B 8위(승격PO진출 실패)  11,413
 2011-2012세리에B 2위(승격)  15,897
 2012-2013세리에A 16위(39점)  15,615
 2013-2014세리에A 7위(57점)  17,024
 2014-2015세리에A 9위(54점) , 유로파 16강 16,689
 2015-2016세리에A 13위(45점)  19,392
 2016-2017세리에A 9위(53점)  19,327
 2017-2018세리에A 9위(54점)  18,596
 2018-2019세리에A 7위(63점)  2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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